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영화 베테랑 줄거리 및 리뷰

by 파코미 2022. 8. 25.

제가 소개해드릴 작품은 배우 황정민, 유아인 님의 호흡을 맞춘 영화 베테랑입니다. 천만 관객에게 사랑받으며 명대사를 남긴 유아인 배우님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감상하실 수 있는 영화 베테랑 지금부터 줄거리 및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영화-베테랑
출처 구글 영화-베테랑

 

  • 베테랑 Veteran,2014
  • 개봉 : 2015.08.05
  • 장르 : 액션/드라마
  • 누적관객 : 13,414,484명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23분
  • 주연 : 황정민, 유아인

베테랑 줄거리

연인으로 보이는 어느 한 남녀가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어느 한 중고차 매장에 방문한다. 여자는 벤츠 차량에 앉자 남자가 구매의사를 물어보고는 구입하기로 결정하게 되고 차량을 인계하는 도중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차량에 무언가를 부착하는 걸 지켜본 남자, 중고차 딜러는 그들이 떠난 후 무언가를 부착한 남자에게 작업을 시작하자며 말을 꺼내며 영화가 시작된다. 연인으로 보이는 두 커플은 서도철, 미스 봉 형사였으며 중고차 사기단을 검거하기 위해 덪을 쳐놓는다. 추적기를 부착한 남자가 저녁에 벤츠 차량을 훔쳐 어느 한적한 작업실을 향하고 트렁크 안에 숨어있던 서도철 다른 동료들이 도착하지 않자 도철이는 혼자서 그 일행들을 처리하고 상황에 종료될 때쯤 도착한 동료들 중고차 사기혐의를 검거하고 더 큰 정보를 입수해 다시 판을 짜게 되고 서도철 형사는 중고차 작업자로 위장해 중고차를 싣고 화물운전기사인 배 기사의 트럭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 배 기사에게 명함을 건네주며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하라는 도철 그날 저녁 서도철형사팀은 큰 사건을 마무리하게 되고 다음날 화물 인력사무소 그곳에서는 돈을 받지 못한 기사들이 항의를 하였고 그곳에는 배 기사도 있었다. 저녁이 되자 다들 돌아가고 그곳에 혼자 남은 배기 사는 전 소장을 만나게 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전 소장, 배기 사는 도철이가 준 명함을 바라본다. 같은 시각 어딘가로 초대된 도철이는 그렇게 신진그룹 조태오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되고 조태오에게 죄를 짓고 살지는 맙시다라는 말과 함께 술을 마시며 자리를 떠난다. 다음날 아침 서도철은 오 팀장에게 조태오에 대해 얘기를 꺼내고 어제저녁 같이 술을 마셨다고 말하며 킁킁대는 게 약쟁이 같다며 조태오를 수상히 여긴다. 그 시각 조태오는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배 기사를 목격하게 되고 직접 만나보겠다며 배 기사를 불러들인다. 이유를 묻자 회사에서 돈을 지급하지 않아 급여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액수를 듣고는 어이가 없네 라는 명대사를 날리며 전 소장을 불러 배 기사아들이 보는 앞에서 전 소장과 배 기사를 싸움을 붙이게 된다. 배기 사는 실컷 두들겨 맞고 조태오에게 돈을 받았지만 아들 앞에서 두들겨 맞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화장실에서 분노하게 된다. 도철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이에 병원으로 향하게 되고 배 기사 의한 장면 배기 사는 아내에게 유언을 남기며 계단에서 떨어진다. 앉아있는 배 기사의 아들에게 아빠가 계단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만 아들에게서 아빠가 폭행을 당했다는 결정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고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도철은 신진 물산으로 향한다. 조태오를 만나려 하지만 최상무와 경호원으로 인해 그냥 지나치게 되고 도철을 따돌린 태오는 경호원과 스파링을 하는데 태오는 스파링을 하던 도중 자존심이 상했는지 경호원의 발목을 부러트리고 해고시켜버린다. 그날 저녁 배 기사의 병원을 찾아간 도철 눈앞에 최상무는 배 기사의 아내에게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막아서는 도철, 배기사 사건에 깊게 관여하는 도철을 막기 위해 태오는 경찰의 윗선을 통해서 도철을 막아보려 한다. 광수대 총경은 도철에게 개인행동하지 말라며 통보를 받자 같은 시각 도철의 부인을 찾아간 최상무는 도철을 막기 위해 돈으로 매수하다 화가 난 도철의 아내가 도철이 있는 부서로 향해 분노를 표출한다. 그 얘기를 들은 도철은 분노하며 조태오에게 경고한다.

 

베테랑 결말

베테랑 결말에 끝이 다가왔습니다. 베테랑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베테랑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떠들썩한 투신자살의 소식은 조태오의 아버지이자 회장의 귀에까지 들리게 되고 한 번만 더 사고 치면 회사에서 10원짜리 한 장도 못 가져간다며 조태오에게 경고한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하게 되고 서도철을 제거하려는 계획까지 세워 진행한다. 서도철은 전 소장을 찾기 위해 그가 머무는 집에 찾아가게 되고 같은 팀인 막내와 오 팀장이 그를 도와주게 되고 전 소장 집 앞에서 셋이 누가 먼저 들어갈지 결정하는 얘기 속 갑자기 문이 열려 끌려간 막내가 칼침을 맞고 쓰러진다. 전 소장을 잡았지만 막내가 칼 맞은 사건으로 서 내 분위기는 살인미수죄로 뒤집어진다. 그날 피해자의 배 기사의 부인이 도철을 찾아오고 배 기사의 아내는 도철에게 남편이 이런 문자를 남기지 않을 거라는 의문을 품어 도철에게 이 사실을 전하게 되고 도철은 문자전송 시간과 119에 전화 걸린 시간을 조사를 하며 사건의 전망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고 더 이상 방법을 찾지 못한 조회장은 최상무에게 회사 사장 자리 내어주겠다며 조태오 대신 감옥으로 들어가라며 얘기한다. 그렇게 구금된 최상무를 찾아간 도철 최상무에게 사건의 진상을 알려주며 투신으로 위장을 한 거야라고 말하고는 조태오에게 스파링을 하다 해고된 경호원이 들어온다. 그렇게 총경에게 작전 허락을 맡게 되지만 허락을 할 수 없던 총경은 작전을 변경해 시민의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한 것처럼 꾸민다. 조태오를 잡기 위해 대기 중인 형사팀들 작전이 시작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마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전부 잡아들인다. 한편 도철은 태오를 쫓아가고 이를 막아서는 경호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차로 경찰과 차량들을 들이받으며 시내로 도망치는 조태오 결국 도철은 도망치는 태오의 차량을 멈춰 세우는 데 성공하고 둘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육탄전 태오는 그간 경호원과의 스파링으로 쉽게 잡히지 않았고 격렬한 몸싸움 끝에 붙잡는 데 성공한 도철 뉴스에서 조태오의 공판을 알리고 배 기사가 병원에서 눈을 뜨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영화를 마무리하며

영화를 보며 죄를 짓고 살지 맙시다와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가 귀에 맵 도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유아 인하면 떠오르는 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격렬한 액션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로 1300만 관객까지도 몰입하게 만드는 내용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신다면 이번 주말에 베테랑 영화 추천드립니다.

댓글